괴산 문광저수지의 가을

괴산군 문광저수지는 노란잎의 은행나무잎이 저수지를 감싸고, 물에 반영되며  가을의 명소가 되었다.

 저수지안에서 자라고 있는 버드나무 또한 주변과 어우러져 운치를 더해준다.

 

 은행나무잎이 떨어지기전 마지막 풍경을 담기위해 열심인 수많은 진사들

 

 낙시를 위한 물위의 둥둥섬

 

 새벽의 저수지

 

문광저수지의 상징인 은행나무 숲길

 

 낙시인들을 태워주는 저수지의 연락선

 

 

 

 

먼 산길위에서 보는 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