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족암은 수만년전으로 되돌아가 살고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원시적인 자연을 간직한 곳이다
지구가 생성할 당시, 아니면 천지개벽을 할 당시 공용들과 거대 동식물들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는 그날을 상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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