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가산산성아래의 청노루귀는 그 색갈이 다른곳에 비해 짙은편이다.
비탈진 기슭에서 두꺼운 낙엽을 뚫고 올라와 예쁜꽃을 피우는 생명력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게 한다.
청색이 주종을 이루고 가끔 분홍, 흰색노루귀까지 다양한 종을 이루어 자라고 있다
'쉬어 가는곳 > 봄(3-5월)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꽃 종류(모음) (0) | 2014.04.02 |
---|---|
깽깽이풀 (0) | 2014.04.01 |
앞산노루귀 (0) | 2014.03.18 |
안강의 노루귀, 변산바람꽃, 복수초 (0) | 2014.03.05 |
등칡나무(통달목) (0) | 2013.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