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날 수많은 연인들이 거닐었던 그길, 광한루앞 오작교를 거닐어본다
조용한 연못에는 아직 다 얼지않은 물위로 광한루와 오작교 그리고 나목에 내려앉은 눈의 그림자도 비친다.
오작교 너머 광한루
돌거북과 오작교
완월정
월매집
별당과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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