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황매산은 온통 붉은 진홍빛으로 물든 빛의 향연이다
수많은 인파들이 천상의 화원을 관광으로 혹은 등산으로 탄성을 자아내며 즐기고 있었다.
"과연 장관이다" 라는 말밖에 더이상 할말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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