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헌 원림처럼 오래되고 많은 배롱나무가 숲을 이루어 있는곳은
찾아보기 힘든곳인데, 여기에다 검붉은 배롱나무꽃들은 온 산과
나무들을 물들이고, 떨어진 예쁜 꽃잎들은 호수를 발갛게 물들인다.
휴일을 맞아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길도 호수도 정자도
사람들로 가득찬 명옥헌의 오후디
붉은 꽃대궐에서 사진담기에 여념이 없는 빨간옷의 여인
명옥헌 전경
호수에 비치는 배롱나무꽃
물위의 꽃잎들
명옥헌 정자
미녀와 배롱나무 호수
명옥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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