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새는 벌새과에 딸린 새로, 새 중에서 가장 작다.
현재 약 320종이 있고 그 중 작은 벌새는 몸이 5cm이고 몸무게는 2.8g에 불과하다.
벌처럼 붕붕 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날개를 빠르게 움직여서 벌새라고 한다.
모습이 아름다워 나는 보석이라고도 불리며. 주로 혼자 생활하며 용감하고 겁이 없다.
나는 힘이 강하여 벌처럼 공중에 날면서 꿀을 빨며, 벌레 · 거미 따위를 잡아먹는다.
주로 열대 지방의 삼림이나 수풀에서 산다. 남북 아메리카에 널리 살고 있다.
2018.2.26 미국 서부여행중 캘리코 은광촌을 가는길에 사막도시인 보스타우의 아울렛에서 촬영
'쉬어 가는곳 > 새,곤충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남지 개개비의 구애 (0) | 2018.06.25 |
---|---|
백로의 사랑이야기 (0) | 2018.06.05 |
호반새 (0) | 2017.07.02 |
백로의 육추(새끼키우기) (0) | 2017.06.30 |
주남지 연밭의 개개비 (0) | 2017.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