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의 시원지인 담양 용면 가마골의 용소를 4월의 마지막날에 찾았다
철쭉이 곱게 피기 시작하고 산야의 새잎들도 꽃처럼 예쁘며 계곡의 공기는 더없이 상큼하다.
어제 내린 넉넉한 봄비로 용소폭포는 힘차게 용솟음친다
영산강 시원지인 용소
가마골생태공원입구의 관리사무소
용소로 가는길은 온통 꽃대궐이다
나무로 만든 용
여기가 용소
용소와 폭포
그늘진곳의 철쭉은 아직 봉오리다
용소 표지석과 용소
폭포 상류
폭포바로 위에서
구름다리와 시원정
구름다리(시원교)
구름다리에서 용소
시원교
용연제2폭포
용담계곡
가마골 가까운 한 식당(거목정)의 조경과 등나무
내장산 가는길목의 전라북도산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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