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대 신선송은 오래전인 조선시대부터 불려지고 있는 이름이다.
소년대는 봉우리 정상에 인봉이라는 표석이 있지만
이역시 조선시대에 이미 많은 선인들이 소년대라 기록을 남기고 있었다
팔공산 북지장사에서 30분정도면 오를수 있는 봉우리지만
소년대 바위위에 올라서면 사방을 훤히 볼수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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