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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천 조각환의 나들이 흔적
쉬어 가는곳/신천과 금호강

장성

by 안천 조각환 2009. 7. 14.

 신천의 끝자락에는 순수한 예술이 있다

그야말로 아마추어 중의 아마추어들이 땀방울로 제작하고 가꾸어놓은 생태공원이다

그곳에는 장성이 있다

하늘로 치솟아 오르고자 입에 여의주를 물고 용틀임하는  용의 장성이 있고,

근엄한 신사같기도 한 대형 장성도 있다.

 

 

용이 하늘로 승천중

 

 

영국신사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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