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대교가 보이는 섬진강하구 둔치에 유채꽃이 활짝피었다.
남도의 따뜻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창녕 남지보다 한참 일찍 개화하였다.
은은한 향기를 맡으며 노란물결속으로 빨려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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