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속의 자연이 만들어낸 대청호 500리길 명상공원의 모래톱을 감상한다.
가뭄이 들지 않았다면 상상도 못했을 곡선의 모래톱 예술작품이다.
비가 오면 잠시 물속으로 사라질 운명의 신비한 모래톱이다.
홀로섬엔 풀까지 무성
동화에나 등장할것 같은 그림같은 모래성
몰속에 잠길 모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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