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날 대청호반 천상의 정원은 파아란 하늘과 호수가 하나 되었다.
바다같은 호수위를 바라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함을 느낀다.
모두들 편안하고 행복한 가을을 맞이했으면 나또한 더없이 행복하겠다.
대청호반
천상의 정원앞
천상의 바람길
그림같은 호수
핑크뮬리
산과 들과 호수는 누리는 사람이 주인이다
백년초
마음도 몸도 시원
영혼의 쉼터
작은교회
천상의 정원 나가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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