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본점앞의 2023년 지표는 낙(樂) in DGB 이다.
예년에는 대구시민을 향한 구호같았는데 2023년은 대구은행 자신들의 지표같다.
"대구은행에 즐거움이" 보다는 "대구시에 즐거움이(樂 in DAEGU) 로 하는것이
대구가 잘 풀리면 대구은행도 따라 갈테고, 아량도, 품위도 훨씬 돋보일텐데 아쉽다.
대구은행 본점앞 야경(樂 in DGB)
한해가 서서히 마무리 되어가는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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