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츠버그에서 낭만의 호반이라 일컫는 조지호(레이크조지)를 관광하고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쇼핑을 즐긴 후, 오후 늦게야 뉴욕에 도착한다.
그리고는 황홀한 빛의 도시 뉴욕의 야경관광에 나서는데,
뉴저지 리버로드(강변길)에서 맨하튼 야경을 감상하고, 록펠러센터 광장
타임스퀘어 등 세계적인 중심도시 뉴욕의 밤거리를 직접 체험해본다.
플레츠버그 조지 호수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우드버리 코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뉴욕시에서 북쪽으로 한시간정도
되는 거리에 있으며, 220개가 넘는 유명 브랜드 상점들이 들어서 있다.
아울렛 쇼핑을 마치고 뉴욕시 야경관광 가는길의 저녁노을
뉴저지 리버로드(강변 길 언덕)에서 보는 맨하탄 야경
환영이라도 하는듯 불꽃놀이까지 보여준다
록펠러센터 광장 야경
NBC 방송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뉴욕 중심의 마차
뉴욕의 가장 번화거리인 타임스퀘어
번화 거리의 길바닥
길거리 쇼
뉴욕 거리에서 갑자기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가 흘러나오자
길을 안내하던 이청수 가이드가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며 밤길을 안내
유명한 시카고 광고를 뉴욕거리에서 만났다.
야경관광을 모두 마치고 숙소인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피로를 푼다
다음날 워싱턴과 뉴욕의 시내관광에 나서며 뉴욕 외곽공단의 모습을 차창으로 본다
야경이 화려했던 맨해튼 모습도 차창으로
워싱턴 메모리얼 아치(Washington Memorial Arch)
이 아치는 조지 워싱턴 대통령의 취임 100주년을
기리기 위하여 세워진 큰 아치형의 기념문이다.
기둥 왼쪽은 장군 시절의 워싱턴, 오른쪽에는 대통령 취임후 워싱턴
워싱턴 아치 안내판
같은 인물인 워싱턴 장군(왼쪽)과 워싱턴 대통령(오른쪽)
워싱턴 광장(워싱턴 스퀘어 파크,Washington Square Park) 분수대
만남의 장소인 그리니치 빌리지
부(富)를 부른다는 "돌진하는 황소상"
황소상 상징
브루클린 브릿지(뒤)와 맨하탄 브릿지(앞)
이스트강 위에 놓여진 브루클린 브릿지는 1883년 완공된
길이 1,8Km의 다리로, 완공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였으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다.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을 타고 가며 보는 맨하탄(맨해튼)
가을빗속에 리버티섬 "자유의 여신상"을 맞는다
리버티섬 "자유의 여신상"
원 월드 트레이드 센트(뒤에 보이는 가장 높은 건물)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는 원래 110층의 쌍둥이 건물이었으나
2001년 9월 11일 미국 대폭발 테러사건으로 붕괴되었으며,
그 자리에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를 건립하여 2014년 11월에 개장하였다.
지상 104층 지하 5층 규모이며, 총 높이는 미국이 독립선언한 연도를 따라
1,776피트(541m)로 지어져 미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되었다.
원 월드 1층, 흐린 날씨지만 전망대로 올라간다
전망대 남쪽
비가 오는 흐린 날씨속에 돌아가며 빌딩들을 둘러본다
유엔본부 건물
빗속의 뉴욕 대표적인 공원인 "센트럴 파크" (중앙공원)
센트럴 파크에서 보는 빌딩들
센터럴 파크의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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