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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천 조각환의 나들이 흔적
그곳에 가고싶다/부산.울산.경남권

거창 강선대에서 분설담계곡 수달래

by 안천 조각환 2024. 4. 27.

예로부터 경치가 좋아서 신선이 내려와 노닐었다하여

강선대(降仙臺)라 불렀다는 곳을 비롯하여 분설담(噴雪潭),사선대 등

사계절 내내 절경이 어우러지는 거창 월성계곡을 꽃피고 잎피는

이 고운 계절에  어찌 찾지 않을 수 있으랴!

 

강선대(降仙臺)

 

오늘은 강선대에서 분설담까지 거닐며 봄의 풍경을 음미해 본다

 

분설담

 

살살부는 봄바람이 더욱 가슴설레게 하는 계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