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하늘이 가을처럼 맑고 푸르고 싱그럽다.
사람들이 활동하기에 가장 좋다는 쾌적한 20도 전후의 기온이다.
거기에다 시원한 뚝방길에 꽃까지 피어 있으니 금상첨화이다.
어찌 아니걸을수 있겠는가?
함안 뚝방꽃길
좋은 날씨에 경비행기도 쉬지않고 뜬다.
강건너 악양루
그늘속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계절이 오다
꽃밭을 가꾸는 사람들
시원한 봄바람이 다소 더움을 느기게 하는 오월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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