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전후가되면 철쭉꽃이 활짝피어 온산이 울긋불긋
천상의 화원으로 변하던 황매산이 푸르런 녹음만 가득하다.
올해는 4월 무더위로 인해 예년보다 10일정도 일찍 개화하여
꽃은 이미 모두지고 잎이 무성하여 연초록 세상이 되었다.
황매산(HWANG MAE SAN)
황매산 정상이 보이는곳
늦게피어 겨우 남은 철쭉
울긋불긋해야할 능선이 완전 초록세상이다
황매정
미나리아제비
황매산 정상
정상을 뒤로하고 하산
보리수(버리똥)나무꽃
초원의 반영
일찍 마감한 아쉬운 철쭉의 황매산(2024.5.8) 풍경
'그곳에 가고싶다 > 부산.울산.경남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금빛의 낙동강변 금계국 (2) | 2024.05.15 |
---|---|
함안 뚝방꽃길 산책 (0) | 2024.05.15 |
거창 강선대에서 분설담계곡 수달래 (0) | 2024.04.27 |
지리산 생태체험단지와 백무동계곡 (0) | 2024.04.22 |
꽃잔디속의 선원 산청 대명사 (0) | 2024.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