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아름다운 금강은 언제 찾아도 또 다시 보고 싶은 곳이다.
하얀 눈으로 뒤덮인 영동 송호관광지 주변 여의정과 강선대 일원을
뽀도독 뽀도독 정겨운 발자욱 소리 들으며 천천히 걸어본다.
송호관광지 송림
여의정
금강물빛다리
겨울 금강
금강물빛다리에서
금강둘레길
금강의 겨울풍경
등선정
강선대 목교
강선대(정자)
강선대
그 옛날 선비들의 시 읊는 소리가 어디선가 들려 올듯한 강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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