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색깔은 그 오묘함을 보다보면 아름다움을 넘어 황홀하고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고산골 초입 - 청단풍,홍단풍,죽단화(황매화),
그외의 여러 새순들이 이제 막 잎을 내밀고 있다(2010.4.29)
죽단화(황매화)
기와지붕과 죽단화(굴암사)
산사나무
참나무
고산골 계곡
나의 등산로 고산골
벗꽃이 꿈을 꾸고
나도 같이 꿈을 꾸고
끝없이 끝없이
걸어본다
고산골(201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