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 망월사의 백연이 향기를 뿜어내며 자기를 알아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기 연잎 사이로
더 깊게
연잎 사이로 부끄...
구중궁궐
팔랑개비 연
우리는 형재
아기 연잎
세월의 흔적
저승사자... 겨울만 돼바라 뿌리를 다 가져 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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