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제주여행길에 봄비가 함께하여 봄을 만끽하기에는 부족했지만 그래도 날씨가 포근해서 곳곳에서 봄을 느낄수 있었다.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가는길에는 유채꽃이 만발했고, 정방폭포 가는길엔 곳곳에 동백과 매화가 만발했다.
차를타면 부슬비가 내리고 차에서 내리면 비가 그쳐 못가본 제주도 이곳 저곳 누비며 다녀보았다.
섭지코지의 유채밭
성산일출봉 가는 길목의 유료유채꽃받
섭지코지 전경
올인 드라마속의 그 성당
언덕위의 유채밭
파도가 넘실대는 섭지코지
정방폭포
운무속의 폭포
정방폭포 전경
정방폭포옆 올레길
천지연 폭포
폭포를 굽어보는 왜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