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안천 조각환의 나들이 흔적
그곳에 가고싶다/제주.금강산권

서귀포 주상절리와 새섬

by 안천 조각환 2011. 3. 1.

서귀포의 주상절리 가는 길에는 빠알간 동백꽃들이 길을 온통 수 놓고 있다.

파도에 부딫치면서도 수수만년을 견뎌내며 굳건히 지켜내고 있는 주상절리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새섬은 새를 닮았다하여 조도(鳥島), 새섬이란 이름으로 불리워 졌다 하는데 섬을 한바퀴 돌아보는데 30분정도면 된다.

섬을 건너가는 새연교는 두바이에 건설한 건축물과 비슷한 아름다움이 있으며, 천지연 폭포 바로 옆에 있다.

 

 

 

 거북등 모양의 주상절리

 

 절벽이 온통 주상절리다

 

 

 주상절리 입구

 

 새를 닮았다는 새섬(조도)

 

 

새섬으로 연결되는 새연교

 

 

 

새연교 전경

'그곳에 가고싶다 > 제주.금강산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산 건봉사 가는길  (0) 2012.02.29
환상의 에코랜드  (0) 2011.03.01
성산일출봉 가는길의 유채꽃과 정방폭포   (0) 2011.03.01
한라산의 가을  (0) 2010.10.21
섭지코지  (0) 201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