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고싶다/해외129 필립핀 따까이 따이 호수안에 또 호수 (따까이 따이) 호수를 건너준 보트 산위에 다다르면 또 호수가 있다 (퍼옴) 보트에서 내려 여기에서 조랑말을 타고 산위 호수까지 올라간다 저 밑의 호수입구에서 여기까지는 조랑말을 타고 올라온다 2009. 6. 19. 모스코바 모스크바 (러시아어 Москва)는 러시아연방의 수도이다. 1,200여만명이 거주해 러시아최대의 도시이자, 유럽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며, 세계에서는 4번째로 큰도시이다. 모스코바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건축물의 하나인 성바실리 성당 소련의 성립과 함께 수도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이 곳으로 옮겨왔다. 냉전 시대에는 세계 공산당의 본부이기도 하였던 모스크바는 1980에는 올림픽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대표적 건물은 크레믈린이다. 붉은 광장 왼편이 크레믈린궁이고 성벽중간 앞쪽이 레닌 묘이다 모스크바 크레믈린은 중세 유럽 축성(築城) 예술의 제일가는 본보기들 중 하나이다. 이 건축물들은 1485-1495년에 이태리 건축예술가들과 건축 기사들에 의해 세워졌다. 성채의 윤곽은 삼각형의 모양을 띠게 되었다. 성벽 .. 2009. 6. 8. 러시아 상트페트르부르그 상트페테르부르그는 러시아 북서부, 핀란드만(灣) 안쪽에 있는 도시이며 인구 480만여명이고 러시아 제2의 도시다. 제정(帝政) 러시아 때는 페테르스부르크라는 이름으로 불렀고, 1914년 페트로그라드(Petrograd)로 개칭되었다가, 1924년 레닌이 죽자 그를 기념하여 레닌그라드라 불렀다. 그 후 1980년대의 개방화가 진전되면서 1991년 러시아어(語)의 옛이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되찾았으며, 페테르부르크로 약칭하기도 한다. 2009.6.4(목.비오다) 표트르 대제와 귀족들이 여름을 보내던 화려한 정원이 아름다운 여름궁전 -숲이 끝나는 곳이 발틱해다 여름궁전과 궁전앞의 황금분수대(1) (오전 11시에 분수가동이 시작된다 ,이제 막 시작 장면) 여름궁전과 궁전앞의 황금분수대(2) 여름궁전과 궁전앞의 황.. 2009. 6. 8. 핀란드 헬싱키 헬싱키는 유명한 해항이자 핀란드의 산업 중심지이다. 핀란드 남쪽 끝에 있는 이곳은 훌륭한 천연 항구들에 둘러싸여 있으며, 발트 해가 만입되어 이루어진 핀란드 만에 접한다. 이 도시는 유럽 대륙 각국의 수도 중 가장 북쪽에 있다.1952년 올림픽을 위해 지은 헬싱키 종합운동장이 있다. 인구:시 559.. 2009. 6. 8.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스톡홀름은 스웨덴의 발트 해 북부에 있는 항구 도시. 상업, 교통의 중심지이며 조선 공업이 활발하다. 노벨상 수상식이 열리는 곳이며. 스웨덴의 수도이다. 스웨덴의 인구는 약 850만명으로서 서울보다 적지만 북유럽에서는 가장 많다. 인구의 90% 이상이 스톡홀름이 있는 스웨덴 중부지역과 그 남쪽에.. 2009. 6. 8. 스웨덴 오슬로 오슬로는 1952년 제6회 동계올림픽이 계최된 곳이다 우리나라는 6.25전쟁으로 참가하지 못했으며 해방이후 유일하게 참가하지 못한 올림픽대회이다 (2009.6.1) 경기장 입구와 전경 활강 경기장 전경 경기장에서 본 오슬로 시내 전경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는 모습(1)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는 모습(2) 2009. 6. 8. 노르웨이 게이랑에러 관광하고 구드방겐으로 신부의 면사포와 같다는 게이랑에러의 하이라이트인 칠자매 포고를 관람하며 구드방겐으로 이동(2009.5.31) 게이랑에러 유람선 탑승하고 돌고 돌아 가는 게이랑피요르드 외국인도 가득타고 같이 관광 (우리는 춥다고 두꺼운 옷 입었는데 여기서는 선텐한다고 훌렁벗고 가고) 갈매기도 같이 가고 -피요.. 2009. 6. 7. 노르웨이 송네피요르드와 뵈이야 빙하 송네피요르드는 총 204키로미터이고 깊이가 1,391미터나 된다. 노르웨이의 만힐러와포드네스구간을 훼리로 관광한다. 가장 오래된 빙원의 한 부분인 뵈이야 빙하는 빙하두께가 400미터이 이르고 빙하박물관을 통해 실감하게 된다. (5.31) 송네 피요르드를 훼리타고 관광 피요르드 구간에 있는 운치있는 주.. 2009. 6. 7. 스웨덴 스탈하임호텔 에서 그림같은 숲속의 호텔, 스탈하임호텔의 스탈하임은 독수리 둥지라는 뜻으로, 이곳의 형세를 뜻하는 지명이며 1885년에 개업하여 지금까지 3대째 운영하고있는 유서깊은 호텔이며, 주변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가 요정이 된 기분이 드는곳이다. (2009.5.30) 그림같은 호텔전경 스탈하임 호텔 전경 폭포쪽.. 2009. 6. 7. 노르웨이 위르달에서 플름구간 로멘틱열차 탑승 위르달 역에서 플름구간은 고산지대에서 낮은곳으로 내려가는 협곡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위험하여 로프형 열차를 이용하며, 효스폭포를 비롯한 수많은 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09.5.30) 위르달역에 대기중인 열차 잠시 열차시간 대기중 자투리 시간에 위르달 교회를 가다 그곳에서 우연히 방금.. 2009. 6. 7. 노르웨이 하당애르 피요르드에서 베르겐으로 가는길 하당애르 피요르드에서 내려 베르겐으로 가는 중 간이 휴게실있는 곳의폭포 엄청남 양의 물이 쾅쾅 폭포 앞에서 한가롭게 플을 뜯는 양떼 플뢰엔산 전망대위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와서 본 베르겐 시가지와 관광객 전망대 위에서 연주하고 있는 꼬마 베르겐 시가지 전망대에서 옆으로 돌아가면 잘 .. 2009. 6. 7. 게일로에서 하당에르 피요르드로 가는 길 눈 덮인 산하 속을 거쳐, 호수를 지나고, 폭포를 만나고, 양떼도 만나고 깍아지른 듯한 수백길 낭떠러지를 지나, 암흑같은 바위굴도 지나고 고개를 넘고 넘으면 속이 확 트이고 눈이 시릴 정도로 아름답고 신비한 흰눈과 호수속의 피요르드를 만납니다 (2009.5.30) 눈덮인 산과 호수 눈이 녹으면 호수가 .. 2009. 6. 7. 노르웨이 게일로 게일로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베르겐으로 가는 도중에 있고 스키장들이 많이 있는 산악 지역으로 조그마한 마을들과 우리가 묵은 유스트달렌이라는 아름다운 호텔이 있는 곳이다. (2009.5.29) 호텔에서 바라 본 눈이 녹아가는 스키장과 호수, 마을전경(5.29저녁 9시반) 저녁 10시가 넘었는데도 어두워 질 .. 2009. 6. 7. 오슬로 바이킹 선박박물관과 거리풍경 오슬로는 노르웨이의 수도이며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도시로 자체가 하나의 주를 이루며 노르웨이 남동쪽에 있는 오슬로 피요르드의 끝부분에 있다. 원래는 아케르 강 동쪽에 있었다. 1050년경 하랄 하르드로데 왕이 세웠으며 1300년경 하콘 5세가 아케르스후스 요새를 세웠다. 1624년 화재로 파괴된 뒤 .. 2009. 6. 7. 노르웨이 오슬로(비겔란 조각공원) 오슬로에는 세계적인 조각가 구스타프 비겔란의 수많은 작품으로 꾸며진 비겔란 조각공원이 있다 그 중 일부다 남자와 여인 , 여인과 여인, 남자와 어린이, 여인과 어린이등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은 작품들이 조각 전시되어 있다(5.29) 조각속으로 본 조각작품 공원 중앙 최 상단부에 위치한 군무조각 각양각색의 인간상이 조각 공원내 수변공원 조각공원내의 조각과 분수 2009. 6. 7.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