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입석대

 무등산은 광주의 동구와 북구, 화순군, 담양군에 걸쳐있는

해발 1,187m의 우리나라 50대 명산이다.

 

 

 증심사 일주문

 

주로 완만한 산 줄기와 구릉, 너들지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천왕봉을 중심으로 서석대,입석대 규봉암의 암석미가 대단하여

도민들의 신앙의 대상이 되어 신산으로 알려져 온 곳이다.

 

 

 일주문 바로 왼편에 부도탑이 있다

 

증심사쪽의 등산로를 택하여 중머리재, 장불재, 입석대,

서석대를 경유하여 중봉을 거쳐 다시 내려왔다. 

 

 

 갈림길

 

조금 더 오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오른족으로는 새인봉을 거쳐 오르는 길이고,

왼쪽으로는 증심사와 중머리재로 바로 가는 등산로가 나온다

 

 

 증심사를 지나 10여분 오르면 수령 450년의 당산목을 만난다

 

 

 오른쪽으로는 새인봉을 보면서

 

 

 쉼터가 나오는데 예전에 대피소가 있던곳이라 표기되어있고 샘터가 있다

 

 

중머리재

 

 중머리재에 오르면 오른쪽은 새인봉과 만나는길이고,

왼쪽으로 가면 중봉과 장불재로 가는길이다

 

 

중머리재에서 보는 광주시내

 

 

 조금더 오르면 중봉과 장불재로 가는 갈림길이 나온다

 

 

장불재

 

 너덜지대를 지나 한시간정도 오르면 장불재가 나온다

 

 

 오른편으로는 중계탑

 

 

 서석대

 

왼편 저 산위로는 서석대가 보이고

 

 

 입석대

 

그 조금아래 오른쪽으로는 입석대가 보인다

 

 

 무등산의 삼대석경은 모두 주상절리로 되어있다

 

 

 

 

 입석대 오른편 장관

 

 

 중앙부분

 

 

 왼쪽부분

 

 

 아래 축대위로 보이는 입석대

 

 

 입석대 주변

 

 

 승천암

 

 

 승천암을 지나면 서석대 표지판이 있는 상단에 오른다

 

 

 표지판 옆에서 본 광주쪽 파노라마

 

 

 천왕봉과 규봉암

 

 

 광주시내 전경

 

 

 중봉에서 본 서석대 원경

 

 

 서석대 근경

 

 

 서석대 아래 주변

 

 

 모두 주상절리다

 

 

  아침에 조금내린 잔설

 

 

 증심사 입구

 

 

 돌담

 

 

 석탑

 

 

대웅전

 

이렇게 돌고 나면 어느듯 다섯시간은 족히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