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조식선생(南冥曺植先生)은 조선시대의 대표적 사상가이자 대학자이다.
선생은 1501년 합천의 삼가에서 태어나 1572년 72세를 일기로 생을 마쳤다
조정에서 여러번 벼슬을 제수하였으나 모두 사양하였으며
61세때엔 지리산자락인 이곳 산청에 와서 산천재를 지어 후학들을 가르치다가 생을 마감하였다.
후학들을 가르치던 산천재
사당옆의 재실
사당
남명조식선생 기념관
조식선생상
합천 황강변 함벽루에 걸린 남명선생시 편액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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