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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천 조각환의 나들이 흔적
그곳에 가고싶다/대구.경북권

태풍고니가 남긴 파도수묵화

by 안천 조각환 2015. 8. 27.

 태풍고니가 지나간 이튿날, 아직도 동해안에는 파고가 높아 선박들의 운항이 제한되고 있었다.

그 파고를 따라 동해안 경주 양남의 주상절리와 감포의 동대말을 찾아 바위에 부딫치는 파도를 담아본다.

 

 

 

 

양남의 주상절리

 

 

 

 

병아리를 닮은 바위

 

 

폭포를 이루는 파도

 

부채를 딞은 주상절리

 

 

 

 

등대가 있는 동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