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고니가 지나간 이튿날, 아직도 동해안에는 파고가 높아 선박들의 운항이 제한되고 있었다.
그 파고를 따라 동해안 경주 양남의 주상절리와 감포의 동대말을 찾아 바위에 부딫치는 파도를 담아본다.
양남의 주상절리
병아리를 닮은 바위
폭포를 이루는 파도
부채를 딞은 주상절리
등대가 있는 동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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