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났어도 아직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고 동해안에 눈발이 날린다 하여 동해를 찾았다.
그렇지만 역시 동해안은 따뜻하여 비만오고 눈은 보이지 않아 눈속의 복수초는 보지도 못하고 파도치는 추암에 들렀다.
추암
형제바위
냉천공원의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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