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는 고군산군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배를 이용해야만 갈수 있는곳이었는데
새만금방조제가 완공되면서 방조제 중간에 있는 신시도는 자연스럽게 갈수 있었고
최근 신시도에서 무녀도까지 다리가 개통됨으로써 차량으로 무녀도까지 갈수 있는곳이 되었다
무녀도에서 선유도까지는 현재 다리가 건설중으로 차량으로는 갈수 없고
출렁다리를 건너 걸어서 가야된다
무녀도 초입의 쥐똥섬 풍경
밀물이면 섬이되고
신시도에서 건너오는 고군산대교
'그곳에 가고싶다 > 광주.전라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둔사 납매를 만나러 가다 (0) | 2017.01.10 |
---|---|
순천만의 늦가을 빛 (0) | 2016.11.26 |
여름날의 수락폭포 (0) | 2016.07.23 |
화순 세량지와 영벽정 (0) | 2016.04.16 |
지리산 천은사에서 (0) | 2016.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