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으로 더 유명한 진해는 벗꽃도시답게 도시전체가 활짝핀 벗꽃의 물결로 뒤덮여있다.
특히 여좌천에는 갖가지 불빛 조형물과 벗꽃이 어우러져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다시피 한다.
축제 하루 전날인 3,31 여좌천의 야경을 즐기려 인파속으로 뛰어들어 본다.
여좌천의 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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