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겨울바다는 한마디로 상큼하다
송라의 동해는 파아란 하늘에 바닷가에는 갈메기날고 싱그러움 그자체다.
용암이 금방 흘러내린듯한 갯바위 위에 갈메기들이 한적한 오후를즐기고 있다
새끼 홍합들이 오롱조롱매달려 있다
여기는 마치 산호새끼들같이 ...
방파제의 타이어들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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