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스마강과 클라모레스강이 합류하는 곳의 바위산위에 위치한 성으로
13세기에 축성되었으며 그 뒤로 증개축이 거듭되었다.
우아한 자태 때문에 디즈니의 "백설공주"에 나오는 성의 모델이 된곳이다
원래는 왕실의 거성이었으며, 이사벨여왕의 즉위식이나 펠리페 2세의 결혼식이 거행되기도 했다
그 뒤 감옥이나 무기제작소로 이용되기도 했으며, 고지대이고 경관이 아름다운 성이다.
알카사르 성
바위산 위의 성과 들녁
성 정문에서
성의 해자로 수십길의 바위절벽이다
고대 대포
장수들과 말의 철갑
왕실 문장
황금의 천장
천정
성안에서 보는 들녁(1)
성안에서 보는 들녁(2)
성 외곽에서 보는 절벽아래의 정원과 도로
해자
천헤의 요새다운 절벽으로 내려오는 길
절벽아래에서 보는 알카사르 성
푸른 잔디밭에서 보는 성
알카사르성을 보고 다시 마드리드로 오는 길
오는길에 마드리드 시내에서 둘러본 레알마드리드 홈 축구장
숙소인 익스프레스 알코르콘 호텔
항공기를 타고와서 휴식없이 세고비를 관광을 한 후
다시 마드리드로 돌아와 장장 30여시간 만에 호텔에 여장을 풀고 휴식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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