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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천 조각환의 나들이 흔적
그곳에 가고싶다/해외

스페인 일주여행-(7)세비야 풀라맹고쇼

by 안천 조각환 2019. 3. 3.

세비야는 안달루시아 지방의 주도이다.

 과달키비르강을 끼고 있어 대 항해 시대에는 신대륙과의 무역항으로

영화를 누린도시로 경제,문화,정치적으로 발달되었다.

이곳은 이슬람교와 기독교가 융합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예술의 도시로

궁정화가 벨라스케스,마르티네스,몬타네스 등 수많은 예술가들의

오페라 비제의 "카르멘"과 로시니의 "세비아의 이발사"의 무대가 되기도 했다

특히 세비아 집시들의 박진감 넘치는 풀라맹고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열연장면


무대천장



무대


























이 풀라맹고쇼는 1시간 30분동안 숨돌릴틈과 눈을 떼지 못할정도로 흥미진진하게 열연하였다

 

세비야의 밤


세비야의 비아 세비야 마이레나 호텔에서 휴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