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셀로나는 스페인의 북동부에 위치해 있는 주요항구이며
인구 160여만명이 거주하는 상업 중심지로 문화사업과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하다.
또한 비옥한 평야지대로 산으로 둘러싸여 기후가 온화하고 쾌적하다.
제조업·조선업·관광업을 중심으로 경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자동차·중장비기계·화학제품·섬유 공업은 카탈루냐 지방 산업 활동의 중심이다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건축물을 도시에서 만날수 있고 피카소의 미로등
유명화가의 미술관,람블라스거리등 수많은 명소가 있다.
수세기동안 프랑스와 스페인의 경계에 위치해 자주 침공당했지만
자신들만의 문화와 언어를 지키면서 민족적 자부심과 독립정신이 매우 강하다
카탈루나 지방의 주도로써 언어는 스페인어와 카탈루나어를 동시에 사용하는데
요즘은 독립을 하기위해 매주말마다 바로셀로나시내에서 독립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바로셀로나 시내 풍경
길거리 기념품가게
시장 풍경
광장
분수와 장미
광장의 비둘기
석양의 바로셀로나 항구
항구의 노을
지중해의 빛
항구의 수많은 요트와 돛
여기서 저녁을 먹다
바로셀로나 항구의 밤거리
항구를 뒤로하고
바로셀로나 근교의 이구알라다 아메리카 호텔
-여기서 스페인의 마지막 밤을 보내다-
호텔방에서 보는 스페인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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