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한 미세먼지가 있는날, 그래도 겨울바다는 파랗기만 하다.
끝없이 펼쳐진 동해의 푸른물결을 보고 있노라면 일상의 코로나는 잊어버린다.
'그곳에 가고싶다 > 대구.경북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귀보호식물인 변산바람꽃과 너도바람꽃을 찾아서 (0) | 2021.02.15 |
---|---|
문경 진남교반과 석탄박물관 (0) | 2021.02.06 |
청도 유등지와 군자정의 겨울 풍경 (0) | 2021.01.05 |
전설이 되어가는 안동역에서 (0) | 2020.12.22 |
민족시인 이상화와 시대를 앞서간 이장가(李庄家)의 제례물목 (0) | 2020.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