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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천 조각환의 나들이 흔적
그곳에 가고싶다/대구.경북권

안동 예(藝)끼마을 풍경

by 안천 조각환 2021. 4. 2.

안동 예끼마을은 도산면 서부리의 도산서원가는 길목에 있다.

안동댐 건설로 수몰지역이 된 예안마을 주민들이 이주해 와서 가꾼 곳이다.

예(藝)끼마을은 ‘예술에 끼가 있다’는 뜻으로 마을 이름을 정하였으며,

마을에는 벽화 골목· 예술체험 공간· 한옥카페 선성현 문화단지, 한옥마을,

선성수상길, 갤러리 등이 있으며, 선성이라는 이름은 예안의 옛 지명이다. 

 

벽화가 있는 길
벽화와 노인
선성수상길 입구
안동댐위의 부교
부교 중간의 쉼터와 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옛 예안국민학교 모습 전시
추억속의 사진
교가와 풍금
선성 공원
산으로 이어지는 안동선비순례길
선성현 문화단지 입구
정승 집
판서 집
마을 앞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