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아쉽지만 보내주어야 할때다.
어느해인들 다사다난하지 않았을 해가 있으리오마는 올 2022년 이야말로
국.내외적으로는 물론 개인적으로도 모두들 정말 다사다난 했을것 같다.
이제 금호강 하중도에서 아름답고 맑은 저녁노을을 보며
지난 한해동안 행복하고 좋았던 일만 기억하며 한해를 넘기고자 한다.
금호강 꽃섬교(보도교) 저녁노을
꽃섬 보도교 전경
팔달교 3호선 노을
하중도 보도교
북대구 IC방향(금호강 상류)
금호강 하류(팔달교 방향)
신천대로와 팔달교
금호강 자전거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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