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짙어지는 6월, 더위도 점점 가까워지고 있을즈음
시원한 계곡과 숲속의 그늘이 그리워 질때 분설담을 찾았다.
월성계곡 분설담
분설담의 비경
꿀풀도 상큼한 자주색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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