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고싶다1872 일본 구마모토 일본 구마모토는 일본에서 가장 먼저 개항한 곳으로 서양문물이 먼저 받아들여 진곳이다 구마모토역 구마모토역과 인접한 항구의 다리 구마모토 항구가 보이는곳- 오른쪽으로는 박물관 구마모토 광장 구마모토성 성위에서 바라본 풍경 아직 화산 활동중인 아소산 아소산 능선 탠만궁 공원 공원내 2009. 4. 24. 망양정, 월송정 등이 있는 울진 망양정과 월송정은 관동팔경의 제7경과 8경에 속하는 절경이다. 울진에는 이 외에도 성류굴, 온천,금강송등 많은 절경들이 있는곳이다. 월송정 (관동팔경의 제8경) 평해 월송정(平海 越松亭) ~ 정조대왕의 어제 시(正祖大王 御製 詩) 동해의 밝은 달이 소나무에 걸려있네 / 창명백월반부송(滄溟白月半浮松) 소를 타고 돌아오니 흥이 더욱 깊구나 / 고각귀래흥전농(叩角歸來興轉濃) 시를 읊다 취하여 정자에 누웠더니 / 음파정중잉취도(吟罷亭中仍醉倒) 단구의 신선들이 꿈속에서 반기네 / 단구선려 몽상봉(丹丘仙侶蒙相逢) 숙종대왕 어제시(肅宗大王 御製詩) 화랑들이 놀던 자리 어디 가서 찾은 건고/ 일만 그루 푸른 솔이 빽빽하게 숲 일런데/ 눈앞 가득 흰모래는 백설인 양 방불 코나/ 한 번 올라 바라보매 흥겹기 그지없다 월송.. 2009. 4. 23. 금강산 금강산은 2004년 외금강지역을 둘러본 이후 4년여만인 2008년 다시 내금강관광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 내금강은 계곡 깊숙히 들어가면서 그 이름도 유명한 장안사(사지), 표훈사, 묘길상,보덕암등이 있는곳이다. 옛날에는 한양쪽에서 오게되면 대부분 철원을 거쳐 내금강부터 보고 외금강.. 2009. 4. 17. 캐나다 캐나다는 청정지역중의 청정지역이다 어느곳을 가나 맑고 깨끗하여 공해라고는 찾아볼수 없어 부러울 따름인데 그야말로 천당이 있다면 거기서 한나쯤 모자라는 999당이란 말이 실감이난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 나이아가라폭포 일출- 강 건너는 미국인데 그곳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 2009. 4. 17. 윤필암과 묘적암(문경 대승사) 1.윤필암 윤필암은 사불산 자락에 있는데 사불산의 사불을 모신 아담하고 예쁜암자이다. 윤필암 오르는 길 윤필암 전경 사불전 앞 사불전안에서 보는 윤필암 바위옆의 사불전 앞의 산이 사불산이고 보이는 바위에 사불이 새겨져 있다 윤필암 현판 사불전에서 보는 사불암(2011.5.15) 매발톱.. 2009. 4. 16. 마이산 2009. 4. 16. 청도 운문사 사리암 사리암은 운문사의 여러 암자중 하나인데 계곡을 죽 따라 올라 가면 주차장이 나오는데, 여기서 다시 왼쪽 오르막길을 25분정도 숨가쁘게 걸어 올라 가야한다 암자 조금 못미쳐서 숨을 고르고, 목을 축이라는듯 시원한 음용수가 물줄기를 세차게 타고 내려온다 한모금 축이고 암자에 올라서면 가지산자락이 눈앞에 펼쳐지면서 시원한 선경의 느낌이 온몸을 스친다 2009. 4. 16. 경주 반월성의 봄 ( 벗꽃과 유채) 경주의 봄은 화려하다. 반월성에는 벗꽃과 유채가 만발하여, 수많은 관광객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잔디광장에는 연날리기도 장관이다. 반월성은 벗꽃으로 뒤덮여 있고 그 앞은 유채꽃이 만발했다. 2009. 4. 15. 공주 마곡사 마곡사는 640년(신라 선덕여왕 9)에 중국 당나라에서 돌아온 자장 율사가 통도사·월정사와 함께 창건한 절로 여러 차례 화재가 있었으나 고려 중기에 보조국사 지눌에 의해 중건되었다고 한다. 이 절은 임진왜란 때와 1782년(정조 6)때 큰 화재로 대부분 건물이 소실되었다. 대광보전은 1788.. 2009. 4. 15. 계룡산 갑사 일주문 메주 말리기 범종루 계룡산 용문폭포 2009. 4. 15. 백두산 백두산정상의 날씨는 하루에도 백번씩 변한다고 하더니 연 이틀을 올라도 쾌청한 천지를 못보고 천지석비만 만져본체 다음기회로 미루어야 하는 아쉬움을 남겨두고 하산해야만 했다 비룡(장백)폭포 비룡폭포 전경 바람이 워낙 심하게 불어 흔들리는 폭포 두만강 뱃놀이 백두산 입구 2009. 4. 14. 배내골 파레소폭포 배네골 파래소폭포 2009. 4. 14. 이전 1 ··· 122 123 124 1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