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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천 조각환의 나들이 흔적

그곳에 가고싶다1872

연못속의 연못(반야월의 연밭) 반야월의 연밭은 면적은 넓지만 연근을 목적으로 재배하기 때문에 연꽃은 별로다. 그나마 농촌기술센터에서 관리하는 이곳만은 개구리밥과 더불어 연밭의 정취가 있는곳이다. 연못속의 연...못 연잎 잔치 새끼오리 정말 연못이다 띄엄띄엄 홍연이 보임다 백연도 보이고 2009. 8. 12.
문양역과 마천산 마천산은 지하철 2호선 서쪽 마지막역인 문양역 인근에 있다. 지하철을 타고와서 가벼운 등산을 한후 인근 메기매운탕 식당에서 식사후 다시 지하철을 이용 돌아갈 수 있는 가장 부담없는 등산코스다. 등산로는 지하철 마지막역에 내려 동쪽으로 100여미터 가다가 왼쪽 굴다리를 통과하면 우측에 바로.. 2009. 8. 12.
설악산 흘림골 -8월의 첮날 kj산악회와 함께한 이날,새벽 5시에 대구를 출발하여 횡성 나들목에 이르러자 전국에서 모여드는 휴가객들의 차량들로 나들목에서 40여분 가까이 말목을 잡았는데, 나들목을 나가서도 설악산을 향하는 차량의 행렬은 계속 이어져 결국 목적지에는 1시간 이상 늦게 도착하.. 2009. 8. 2.
꽃으로 수놓은 윤필암 이른 봄에 찾았다가 피우지못한 꽃들이 아쉬워 다시 찾있다 7월의 장마가 연일 비를내려 중부와 남부지방에 많은 비 피해를 주고 있는 와중에 잠깐 비가 먼춘 틈을 타 찾았다 봄꽃은 사라졌지만 여름꽃이 온갖 색갈의 멋스러움을 뽐내며 절집을 수놓고 있었다 범부채,사랑초,벌개미취등.. 2009. 7. 19.
함양 폴라리아 축제(꽃양귀비) 함양에는 꽃양귀비축제를 5월부터 6월초까지 연다. 세계각국의 꽃양귀를 함양소재지 앞 들녁 백만 평방미터에 심어서 갖가지 색상의 꽃을 선보인다. 이 꽃양귀비는 퇴비에 아주 좋다고 하며.꽃을 보고는 논의 밑 거름으로 활용된다. 이곳에서 얼마 멀지 않은 백전면(약8km)에서는 .. 2009. 6. 29.
필립핀 따까이 따이 호수안에 또 호수 (따까이 따이) 호수를 건너준 보트 산위에 다다르면 또 호수가 있다 (퍼옴) 보트에서 내려 여기에서 조랑말을 타고 산위 호수까지 올라간다 저 밑의 호수입구에서 여기까지는 조랑말을 타고 올라온다 2009. 6. 19.
구례 사성암 사성암은 구례에 있는 암자인데 산 꼭대기 절벽위에 정말 아슬아슬하게 세웠졌다 절벽 위에서 섬진강을 끼고 있는 아름다움이야 말로 정말 일품이다 하물며 석양에 비치는 장관은 감동자체이다 절벽에 기둥을 세워 가람을 짖다 2009. 6. 13.
모스코바 모스크바 (러시아어 Москва)는 러시아연방의 수도이다. 1,200여만명이 거주해 러시아최대의 도시이자, 유럽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며, 세계에서는 4번째로 큰도시이다. 모스코바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건축물의 하나인 성바실리 성당 소련의 성립과 함께 수도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이 곳으로 옮겨왔다. 냉전 시대에는 세계 공산당의 본부이기도 하였던 모스크바는 1980에는 올림픽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대표적 건물은 크레믈린이다. 붉은 광장 왼편이 크레믈린궁이고 성벽중간 앞쪽이 레닌 묘이다 모스크바 크레믈린은 중세 유럽 축성(築城) 예술의 제일가는 본보기들 중 하나이다. 이 건축물들은 1485-1495년에 이태리 건축예술가들과 건축 기사들에 의해 세워졌다. 성채의 윤곽은 삼각형의 모양을 띠게 되었다. 성벽 .. 2009. 6. 8.
러시아 상트페트르부르그 상트페테르부르그는 러시아 북서부, 핀란드만(灣) 안쪽에 있는 도시이며 인구 480만여명이고 러시아 제2의 도시다. 제정(帝政) 러시아 때는 페테르스부르크라는 이름으로 불렀고, 1914년 페트로그라드(Petrograd)로 개칭되었다가, 1924년 레닌이 죽자 그를 기념하여 레닌그라드라 불렀다. 그 후 1980년대의 개방화가 진전되면서 1991년 러시아어(語)의 옛이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되찾았으며, 페테르부르크로 약칭하기도 한다. 2009.6.4(목.비오다) 표트르 대제와 귀족들이 여름을 보내던 화려한 정원이 아름다운 여름궁전 -숲이 끝나는 곳이 발틱해다 여름궁전과 궁전앞의 황금분수대(1) (오전 11시에 분수가동이 시작된다 ,이제 막 시작 장면) 여름궁전과 궁전앞의 황금분수대(2) 여름궁전과 궁전앞의 황.. 2009. 6. 8.
핀란드 헬싱키 헬싱키는 유명한 해항이자 핀란드의 산업 중심지이다. 핀란드 남쪽 끝에 있는 이곳은 훌륭한 천연 항구들에 둘러싸여 있으며, 발트 해가 만입되어 이루어진 핀란드 만에 접한다. 이 도시는 유럽 대륙 각국의 수도 중 가장 북쪽에 있다.1952년 올림픽을 위해 지은 헬싱키 종합운동장이 있다. 인구:시 559.. 2009. 6. 8.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스톡홀름은 스웨덴의 발트 해 북부에 있는 항구 도시. 상업, 교통의 중심지이며 조선 공업이 활발하다. 노벨상 수상식이 열리는 곳이며. 스웨덴의 수도이다. 스웨덴의 인구는 약 850만명으로서 서울보다 적지만 북유럽에서는 가장 많다. 인구의 90% 이상이 스톡홀름이 있는 스웨덴 중부지역과 그 남쪽에.. 2009. 6. 8.
스웨덴 오슬로 오슬로는 1952년 제6회 동계올림픽이 계최된 곳이다 우리나라는 6.25전쟁으로 참가하지 못했으며 해방이후 유일하게 참가하지 못한 올림픽대회이다 (2009.6.1) 경기장 입구와 전경 활강 경기장 전경 경기장에서 본 오슬로 시내 전경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는 모습(1)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는 모습(2) 2009. 6. 8.
노르웨이 게이랑에러 관광하고 구드방겐으로 신부의 면사포와 같다는 게이랑에러의 하이라이트인 칠자매 포고를 관람하며 구드방겐으로 이동(2009.5.31) 게이랑에러 유람선 탑승하고 돌고 돌아 가는 게이랑피요르드 외국인도 가득타고 같이 관광 (우리는 춥다고 두꺼운 옷 입었는데 여기서는 선텐한다고 훌렁벗고 가고) 갈매기도 같이 가고 -피요.. 2009. 6. 7.
노르웨이 송네피요르드와 뵈이야 빙하 송네피요르드는 총 204키로미터이고 깊이가 1,391미터나 된다. 노르웨이의 만힐러와포드네스구간을 훼리로 관광한다. 가장 오래된 빙원의 한 부분인 뵈이야 빙하는 빙하두께가 400미터이 이르고 빙하박물관을 통해 실감하게 된다. (5.31) 송네 피요르드를 훼리타고 관광 피요르드 구간에 있는 운치있는 주.. 2009. 6. 7.
스웨덴 스탈하임호텔 에서 그림같은 숲속의 호텔, 스탈하임호텔의 스탈하임은 독수리 둥지라는 뜻으로, 이곳의 형세를 뜻하는 지명이며 1885년에 개업하여 지금까지 3대째 운영하고있는 유서깊은 호텔이며, 주변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가 요정이 된 기분이 드는곳이다. (2009.5.30) 그림같은 호텔전경 스탈하임 호텔 전경 폭포쪽.. 2009.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