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곳697 산파(차이브) 산파의 꽃 2009. 5. 22. 돌나물과 꽃 (일명 돈나물) 돌나물에 핀 꽃 돌나물 군락 2009. 5. 22. 접시꽃 신천과 금호강이 만나는 침산교아래 둔치에서(2009.5) 비오는 제헌절날 신천 희망교 아래에서(2010.7) 2009. 5. 22. 금은화(인동초) 흰꽃이 피었다가 금색이 된 후 진다, 그래서 금은화인데 금.은과 봉우리가 한데 다 모였다. 또한 인동초라고도 하는데 이는 추운 겨울에도 잎이나 줄기가 얼지않고 모진 겨울을 버티어 내기 때문이리라 향일암입구에서(2012.5.30) 합천 황계폭포계곡에서(2012.6.21) 2009. 5. 22. 신천과 금호강이 만나는 곳(침산교) 비슬산 자락 자락에서 한방울 두방울 모인 물들이 실개천을 이루고, 실개천들이 다시 모여 신천을 탄생시킨다. 한때는 수성들을 살찌게 했고, 한때는 주변 염색공장들과, 섬유공장들의 용수가 되었다가 이제 일부는 가창댐을 거쳐 식수로 쓰여지고 일부는 우오수 분리시설에 의해 하수.. 2009. 5. 22. 신천의 5월 꽃 신천수변공간이 아름답게 조성되고, 전담부서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관리 되면서 부터 시민들의 산책,휴식,운동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이른봄 개나리를 시작으로 수많은 꽃들이 피어나지만 5월의 꽃은 더욱 색감이 곱고 화사하다. 모처럼 대구에도 비 같은 비가 촉촉히 내려 대.. 2009. 5. 21. 칠성고가교 칠성고가교는 신천을 가로지르지는 않지만, 신천 서편을 따라 대구 남북을 관통하는 신천대로중 신천변에 교각을 세워 건축한 일부 구간이다. 고가교의 폭은 19.3M이고 총 길이는 1,120M이며 1994.3월에 개통 되었다. 단연 신천의 전 구간중에 가장 길며 큰 구축물이다. 이 구간은 당초 칠성시.. 2009. 5. 20. 붓꽃 꽃봉우리가 붓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 붓꽃이라 했다는데 꽃창포도 봉우리가 붓처럼 생겨서 꽃창포와 붓꽃의 구별이 쉽지 않다 꽃창포는 꽃잎에 노랑무늬가 좁고 뽀쭉하며 깔끔하게 있고, 붓꽃은 꽃잎에 뮈늬가 부채처럼 넓게 펴져 있으며 또한 호랑이 무늬와도 같다 또 창포는 가지가 벌고 가지마다 꽃이 피는데, 붓꽃은 대체로 한 줄기에서 한 송이만 피는 특징이 있다. 봉우리가 붓처럼 생겻고,또 부채살처럼 무늬가 있다 꽃잎안의 무늬가 호랑이색을 띄웠고 그 밖으로 부채살을 닮은 무늬가 펼쳐진다 활짝핀 붓꽃 신천에서 송소고택에서(2011.5.28) 2009. 5. 19. 붉은병꽃나무(골병나무 꽃) 병꽃 또는 골병꽃,골병나무꽃이라고도 한다. 병꽃, 삼색병꽃, 붉은 병꽃, 서양병꽃등이 있다 붉은 병꽃 꽃대가 조금 짧다 삼색병꽃나무 - 꽃이 처음에는 연한 노랑색이다가 다음은 주황, 마지막에는 붉은색으로 변한다. 야산에 자라며 꽃대가 좀 긴편이다 고산골에서(2012.4.26) 2009. 5. 19. 샤스타데이지 건설관리본부에서 신천에 관상수로 식재하고 있다 2009. 5. 19. 대구 푸른다리(신천철도교) 푸른다리는 신천을 가로지르는 철교로, 현재 공식명칭은 신천철도교이다. 1904년(1933년?) 경부선 철도 부설당시 건설된것으로 신천제방을 제외하고는 가장 오래된 인공 구조물이다. 지금은 고속철도(KTX)도 이곳으로 통과하고 있고, 도심 지하화 계획도 지상으로 바뀌면서 철로 주변은 획기적으로 변모할 것이지만 계속 경부선의 중추적 역할을 다할것이다(2009.5.19) "신천철교(新川鐵橋)"라는 본래의 이름보다는 "푸른다리"로 대구 시민에게 익숙해져 있는 이 다리는 신천동과 칠성동에 걸쳐 있다. 길이 127.2m 너비 11.5m 높이 10.0m의 직선 아취형 콘크리트로 된 이 철교는 일본의 식민지 정책 수단으로 경부선을 개통할 때 건설되어(1933년) 당시 경부계랑 사무소에서 관리하다가 8.15 광복 후, .. 2009. 5. 19. 산솜방망이? (황매산) 2009. 5. 19. 불두화(佛頭花) 불두화는 인동과에 속한 백당나무의 한 품종으로. 꽃이 다 핀 모습이 멀리서 보면 부처의 머리 모양과 비슷하다는 데에서 붙여진 이름이며, 백당나무와 비슷하지만 꽃이 모두 무성화(無性花)여서 열매를 맺지 않는다는 점이 다르다. 흔히 절에서 관상용으로 심는다. 앞신 대덕사에서(2013... 2009. 5. 19. 수달의 꿈. 우리의 꿈 수달의 꿈이 곧 신천의 꿈이요, 신천의 꿈이 바로 우리 모두의 꿈이리라 자연이 모든 생명을 잉태하고 아우르듯 우리와 우리 후손들을 위해 맑고 깨끗한 신천을, 자연을 가꾸고 물려줍시다 2009.5.18 대봉교 하단 신천 둔치에 설치된 수달의 꿈 거품을 물고 일어난 흙빛 시궁창이 너무도 옛.. 2009. 5. 18. 장미 내가 5월의 여왕이다 5월의 여왕답게 화사함이 넘칩니다 거청 월성계곡에서(2013.5.8) 2009. 5. 17.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