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하루 두번씩 바닷물이 갈라지는 곳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썰물때는 자동차로 갈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경기도 화성에 있는 제부도인데 수도권에 있어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그리고 요즘 삘기가 눈처럼 하얗게 피고 있어 수많은 사진가와 연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 바로 수섬이다,
이곳은 시화방조제를 만들면서 수섬이 뭍으로 변했지만 여전히 수섬으로 불리고 갯벌이 있던곳에는 삘기가 장관을 이룬다.
그리고 의왕에 있는 왕송호의 레일바이크와 수상생태공원을 차례로 둘러 본다.
1.제부도
제부항이 있는 곳
제부등대에서 보는 풍경
등대와 전망대
둘레길
제부해변
2.수섬과 삘기
수섬 주변의 삘기밭
3.왕송호와 레일바이크
레일바이크 출발하는 곳
호수 주변
여기서는 카메라로 찰칵하는 곳
서산에 해는 지고
꽃길을 지나
신호등을 건너고
노을이 호수위에 내리고
4.3km 한바퀴 빙 돌아 왔지요
인근의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저녁도 먹고
왕송호수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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