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이 끝임없이 유유히 흐르는 부여에 백제의 옛 왕궁인 사비성이 새로이 탄생했다.
6,800억원을 들여 새로운 터전위에 왕궁은 물론 왕궁사찰까지 복원하여 그 옛날 왕궁보다 더 화려하게 지어진것 같다.
그리고 역사문화관도 함께 갗추어 1300여년전 멸망의 길을 걸었던 당시 백제를 엿볼수 있게 하고있다.
백마강 유람선
낙화암을 휘감아 돌며 유유히 흐르는 백마강
늦가을의 백마강변 억새
사비성 전경
왕궁정문
사찰과 5층목탑
백제역사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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