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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천 조각환의 나들이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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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양귀비 노르웨이 양귀비(뒤로 파란색은 무스카리이다) 노르웨이산 2012여수엑스포에서(2012.5.30) 향일암가는 길목에서(2012.5.30) 대구수목원(2010.4.18) 청송에서(2013.5.11) 영월 상동에서(2013.6.16) 윤필암에서(2014.5.17) 2009. 6. 21.
필립핀 따까이 따이 호수안에 또 호수 (따까이 따이) 호수를 건너준 보트 산위에 다다르면 또 호수가 있다 (퍼옴) 보트에서 내려 여기에서 조랑말을 타고 산위 호수까지 올라간다 저 밑의 호수입구에서 여기까지는 조랑말을 타고 올라온다 2009. 6. 19.
보(洑) - 봇둑 보(洑)는 국어사전에는 ⓐ스며 흐르다 (복) ⓑ돌아 흐르다 (복) ⓒ나루 (복) ⓓ나루터 (복) ㉠보(논밭의 물 가두는 곳) 등으로 나와 있으나,일반적으로 냇물의 물흐름을 막아 여러가지 용도로 쓰기위해 만드는것이다. 시멘트가 나오기전에는 큰돌로 축대를 쌓아 흙을 채우거나, 나무둥치나 .. 2009. 6. 18.
코스모스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가 요즘은 여름에도 피는 종들이 많아져서 아쉬움이 있는데, 하동 북천과 보은 탄부면에서는 가을의 코스모스를 볼수 있어 가을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보은 탄부면 임한리 임한리 하동 북천 하동 북천 신천의 코스모스 신천 신천 금호강 코스모스(2012.9.) 고산.. 2009. 6. 17.
박꽃 순백이고 순박입니다 정말 깨끗 순수해보입니다. 2009. 6. 17.
까치수염(개꼬리 풀) 까치수영·꽃꼬리풀·개꼬리풀이라고도 한다. 낮은 지대의 약간 습한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고산골 에서 신천 마지막 침산교부근 남덕유산에서(2015.7.15) 2009. 6. 17.
남천 남천은 일명 난뗀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일본식 발음이다. 겨울에도 낙엽이 지지않고 발갛게 물들며, 특히 열매도 겨우내내 빨갛게 달려져있어 관상수나 울타리에 아주 잘 어울린다 2009. 6. 17.
신천의 6월 꽃 신천의 6월은 뜨겁다 코스모스가 이미 얼굴을 살짝 내밀었고,원추리,남천,까치수염도 보이고, 금호강과 만나는 곳에 가꾸어 놓은 생태원에는 박꽃이 수줍은 얼굴을 살포시 선보인다. 빨간 코스모스 루드베키아 까치수염 기생초(금계국류) 박꽃 원추리 남천 꽃은 아니지만 나도 한몫, 포도.. 2009. 6. 17.
유머마당 유머 - 한번 웃어 보세요. 밤새 잠 못자며.......... 어느 신사가 다방에 가서 커피를 주문했다. 커피잔을 손님앞에 놓다가 실수로 손님 옷자락에 쏟아버린 아가씨,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바지 앞자락을 열심히 닦고 있는데... "아가씨,그만 됐어요. 그런데 이 커피 카페인이 들어있는 거죠?" "무....물론이죠" 그러자 신사가 자기 거시기를 가리키며 "허허! 이놈 밤새 잠 못자며 고생 좀 하겠는걸" 오복남[五福男]과 오복녀[五福女] 오복남[五福男] 1.건강해야 된다. 2.돈이 있어야 된다. 3.딸이 있어야 된다. 4.친구가 있어야 된다. 5.마누라가 있어야 된다. 오복녀[五福女] 1.건강해야 된다. 2...돈이 있어야 된다. 3.딸이 있어야 된다. 4.친구가 있어야 된다. 5.남편이 없어야 된다... 2009. 6. 16.
그림으로 보는 득성유래 창녕 조문(曺門)의 시조 탄생과 득성(得姓)유래를 살펴보면 시조의 모(母)는 신라한림학사 이광옥(李光玉)의 따님으로, 태어나면서부터 속병으로 치병을 앓았으나 백약이 효험없어 신음중에 주위로부터 창녕 화왕산용지(火王山龍池)에 가서 목욕재계하고 기도드리면 효험을 본다는 말을.. 2009. 6. 16.
수성교 수성교는 신천의 중심다리다. 이 다리는 달구벌대로를 연결하는 다리인데, 달구벌대로는 서쪽으로는 성주를,동쪽으로는 경산을 연결하는 즉 동서를 관통하는 주요 간선도로이다 원래 반월당을 중심으로 대동로,대서로 이던것을 달구벌대로로 개칭한것이다. 1981년 대구시가 직할시로 승.. 2009. 6. 15.
공작선인장 2012.6.2 10동에서 2009. 6. 13.
석류 석류는 꽃이나 열매가 모두 진 홍색을 띈다 열매가 익어가면 속 알이 크져서 껍질이 터져 짝 벌어지게 되는데, 보기만해도 신맛 때문에 침이 슬슬 녹아내린다 (6.13) 계대한학촌에서(2012.6.10) 계대한학촌(2012.6.10) 이제 제법 석류모양을 만들어간다(7.11) 입같은 모양의 꽃술자리 가을이 가까.. 2009. 6. 13.
치자나무꽃 치자는 청순한 흰꽃이 피지만 가을에 열매는 나팔을 접은듯한 모양의 주황색 열매를 맺는데, 이 열매는 노오란 색감이 많이 우러나오고 진해서 옛날부터 우리 선조들은 잔치날 등 큰행사 때 음식색을 내는데 많이 사용하였다 꽃치자나무 꽃치자나무꽃 치자열매 치자나무꽃 치자(열매) 2009. 6. 13.
창녕조씨의 역대 주요인물과 세거지 1.창녕조씨 본관지명과 역대 주요인물 창녕조씨의 본관인 창녕은 경상남도 북부에 위치한 지명으로,본래 신라의 비자화군 또는 비사벌인데 555년(진흥왕 16)하주(下州)라 칭하고 통일신라의 경덕왕 때는 화왕군(火王郡) 으로 개칭하였다. 고려 태조때 창녕으로 고치고 1018년(현종 9) 밀성군(密城郡 : 밀양)에귀속되었다가 인조에 현(縣)으로 복귀, 1895년(고종 32) 군(郡)이 되었으며1914년 영산군(靈山郡)의 일부를 병합하였다. 화왕산과 창녕 창녕 조씨의 시조는 신라 진평왕(제 26대, 재위기간 579-632년)의사위로 조계룡(曺繼龍)이다."조선씨족통보"의 기록에 의하면 그의 어머니는 한림학사 이광옥의 딸 예향이며,그의 출생에 대한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온다.예향은 창녕현 고암촌(鼓岩村) 태생으로 .. 2009. 6. 13.